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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글은 목자 수련회 중 목자 간증 시간에 있었던 심종원 집사님의 간증문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산목장 목자 심종원 집사입니다.

저희 목장은 현재 8명이 목장모임에 나오고 있고 4명은 저희 목장에 이름은 등록이 되어있는데 교회를 나오고 있는 분들입니다. 제가 목자로써 헌신하기 시작한 금년 2월부터이니까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목자로써 많은 경험을 가진 분들 앞에서 감히 초짜가 나와서 얘기를 한다는 우습긴 한데 송승현 목사님이 경험담을 나눠줄 있냐고 해서 감히 나왔습니다.


저희 목원들은 두분빼고는 모두 웨스트 동산에서 여자는 여자끼리 같은 기수, 남자는 남자끼리 같은 기수로 만났습니다. 그래서 목장이름을 동산이라고 지었습니다. 제가 제자대학을 졸업한 2013 겨울이었고 그때 김인식 목사님께서 언제 목자로써 일할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2014 4월정도부터 했으면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런 그때는 분가를 해야 하는데 목원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정은 얘기를 해서 함께하자고 했고,  가정만 모으면 분가를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 그때 제가 소속된 셀에서 2가정이 나오게 되면 원래 셀도 좋지 않을 같아 기회를 보고 있던 차에 금년에 목장체제로 개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목자로써 일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현재 목장운영방식을 말씀 드리면 현재 저희 목장은 한 달에 2번 저희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고 있고 있습니다. 음식은 한번은 저희가 준비를 하고 한번은 비빔밥을 하는데 각자 조금씩 나물을 준비해오면 서로 같이 비벼먹었습니다. 찬양은 스캇 집사님이 인도하고 말씀은 제가 인도하는데 지금까지는 책을 가지고 했는데 앞으로는 생명의 삶 큐티책을 가지고 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희 목장은 생명의 삶 교재로 매일 매일 큐티 한 것을 카톡으로 올리는데 모든 목원들이 매일 올리지는 않지만 올라온 묵상들로 서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을 모임 때마다 업데이트하여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2주동안 목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뜻으로 나눠주고 있는데 시간이 나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달정도 같이 목장모임을 하면서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느낀 것은 저희 가정을 포함해서 정말 우리 목장식구들은 누구보다 서로에게 많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구나 느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온 환경에서, 현재 처한 상황에서, 자식문제 등에서 많은 위로가 필요한데 서로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2 처음 모임 목자로써 인도할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 (Great Commission) 대해 얘기를 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목장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마태복음28 18절에서 20절까기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것인데 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는 구절입니다. 19절 말씀의 명령은 한마디로 전도인데 전도는 현재 모든 성도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만은 20절에 나온 명령인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것은 좀 덜 강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우리 목장에서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고 서로 같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서로 토론을 하면서 배우고 깨달으면 명령을 어느 정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저희 목장사람들은 자기의견을 말하는 것에 부담감을 안 느끼고 재미있게 잘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목장모임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데 우선은 큐티 쉐어링으로 여러 방면으로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식의 경계가 저의 한정된 경험으로 한계를 짓는데 여러 묵상한 의견들을 통해 인식의 폭을 조금씩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삶의 경험담을 통해서 저의 삶을 돌아볼 때 제가 살아온 평범하고 단순한 삶이 얼마나 축복받은 삶 이였는지 하나님께 매일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진이 때문에 힘든 모든 고난의 과정을 목장모임을 통해 목원들로 부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목장은 처음에 말씀 드렸지만 모두들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 위로를 서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 받고 치유 받으며 하나님께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처럼 특별히 말씀을 가르칠 능력은 안되지만 목장모임 때 서로가 말씀공부에 흥미를 갖고 서로 자기의 의견들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자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게 바램이고 우리 목장식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을 갖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줄 수 있는 목장식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램입니다. 또한 앞으로 저희 목장에서 저보다 더 훌륭한 재생산 사역자가 나오는 것이 최종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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